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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가정식 시장 성장세 딛고 상장 나선 ‘우양’_산업뉴스[산업방송 채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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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업방송 채널i 작성일19-11-08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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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와 간편죽, 냉동면 등 반조리 상태의 간편가정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간편가정식 1인당 소비액이 16달러, 우리 돈으로 18,000원 수준으로 아직 HMR 초기 시장이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992년부터 냉동식품을 제조해 오고 있는 식품전문기업 우양은 이러한 HMR 시장을 공략하며 매출의 견조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구열 / ㈜우양 대표이사]
HMR의 핫도그와 치즈볼 등 다양한 제품이 있고요. 그 외에 음료 베이스, 퓨레, 기타제품 매출로 인해서 2018년도에 약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핫도그를 비롯한 HMR 제품이 매출의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음료와 퓨레 등 기타 제품이 나머지를 차지하며 지난해 1,0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식품기업과 카페, 마트 등에 OEM 방식으로 납품하며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설명.

우양은 추가 공장 설비를 통해 생산량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며 B2C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설비 투자 확대로 인한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이 달 증권시장에 상장을 추진하는 상황.

[인터뷰 – 이구열 / ㈜우양 대표이사]
이미 설비투자를 많이 했고요. 청양 1공장, 2공장 투자했고, 내년에 핫도그 신공장을 통해서 매출이 2배로 늘어나는 데는 큰 문제가 없고요.
부채상환으로 사용해서 재무구조를 개선할 예정이고‥

아울러 우양은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 HMR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추진 중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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